'사랑이 비를 맞아요' 가수 배금성 나이, 고향, 프로필, 대표곡

배금성 나이, 고향, 프로필

트로트 가수인 배금성은 1970년 1월 27일 대구 출생으로 현재 나이는 만 54세입니다. 배금성은 178cm, 70kg이며 혈액형은 B형입니다.

배금성은 4남 1녀 중 3남으로 태어났으며, 성주 중앙 초등학교, 경상중학교, 능인고등학교, 계명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배금성은 2002년 가수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작사한 작사가이자 작곡가인 김병걸 씨를 만나고 '배국화'란 예명으로 김병걸 작사, 작곡의 '쏠로의 전설', '진심이야'로 가수로 데뷔합니다.

배금성은 2006년 1집 [저 바람 속에 / 위하여], 2008년 2집 [도라지 / 벌나비 꽃나비] 등을 발매하였고, 퓨전 트로트 곡들이 유행하는 중에도 정통 트로트를 고집하는 가수입니다.

배금성은 잘생긴 외모와 선 굵은 목소리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이며 KBS '가요무대' 등 여러 무대에서 활발하게 가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배금성은 2022년에 발표한 이은청 작사, 작곡의 '사랑이 비를 맞아요'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2020년에 발표한 이루 작사, 김영광, 태진아 공동 작곡의 '술 한잔하고 가세요'는 재치 있는 가사와 경쾌하고 흥겨운 멜로디로 히트를 하였습니다.

배금성의 대표곡으로는 '사랑이 비를 맞아요', '술 한잔하고 가세요', '그대는 지금 어디', '위하여', '벌나비 꽃나비', '저 바람 속에', '인생은 지금이더라', '사내답게', '처음 악속' 등이 있습니다.